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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대한민국 > 협회장 경인일보 기고

[기고]위기의 대한민국

원택상           


원택상
원택상 한국원목생산업협회장
현재 대한민국은 무정부 상태나 마찬가지인 듯하다. 자고로 한 나라가 부강하려면 정치가 잘 되어야 한다. 

우리나라의 현 정치상황을 보면 진정으로 국가나 국민을 위하는 정치는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북에서는 호시탐탐 위협하고 국제사회에서는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어제의 동지를 헌신짝처럼 버리고 있는 현실이다. 

명예를 얻으면 금전을 멀리하고, 금전을 얻으면 명예를 멀리하라는 옛 선인들의 말씀이 요즈음 필자의 뇌리에 더욱 와 닿는다. 왜냐하면, 우리가 태어날 때 조물주께서는 두 가지의 복을 모두 주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현 정치인이나 관료들이 두 가지 명예와 금전욕을 다 취하려 하니 우리나라 정치나 행정이 후진국 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옛 선인들의 말씀 가운데 정치인의 말로가 제일 불행하다고 하였다. 분명 이러한 말씀을 한 이유는 진정한 정치인이라면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자기를 희생할 줄 알아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정치나 국가 위상이 살아나려면 구습에 젖은 정치인이나 관료들은 전부 사퇴하고, 진정으로 우리나라와 국민을 위해 국정에 임할 수 있는 새사람들이 모여 새 정치를 해야 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오는 연줄, 권력에 따른 부당한 이득을 전면적으로 개혁하는 것이 우리나라 정치가 선진국으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앞으로는 현실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새 정치를 하여야만 된다. 현재 대한민국의 위기를 극복하여 나가기 위해서는 현 정치권의 희생과 과감한 개혁이 있어야 한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촛불집회나 태극기 맞불집회를 하는 국민들은 누구를 위하여 내가 이러한 행위를 하는지 단 1분 만이라도 생각해야 한다. 타의에 이끌려 본인의 의도와 다르게 행동하는 것은 후진국에서나 보는 일이다. 

권력과 명예만 생각하고, 국가나 국민을 생각하지 않는 현 정권과 현 정치가들을 전원 퇴진시키고 새 정치를 외치는 진정한 촛불집회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만 세계에서 우리나라를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로 인정받을 것이다. 현재 촛불이나 태극기집회가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 민족이 과거 선조들이 당파 싸움과 권력 싸움에 진정한 충신은 유배 및 참소당하게 됨으로써 결국은 외세의 침입과 압제를 받았다. 그로 인해 국민들이 많은 것을 잃었던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현 정치권들이 상대방이 못한 일은 개혁 방안을 마련하고, 잘한 일은 잘했다고 인정하는 것이 앞으로의 진정한 민주정치의 발전이라고 본다. 

국민 없는 나라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국민은 나라의 주인이다. 나라의 일꾼들 잘못으로 인하여 우리나라가 이러한 현실에 처한 상황을 현 정치인들(일꾼들)은 깨달아야 한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적기라고 하지 않았는가. 올바른 정치야말로 정경유착과 재벌 특혜 논란을 사라지게 할 것이다. 이 시점에서 온 국민과 새 정치가 화합하여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거듭 태어나야 할 것이다. 지금 해외에서 우리 국민이 얼마나 고생하고 서러움을 받고 있는 지를 알고 있는지 현 정치인에게 묻고 싶다. 이것은 바로 국력이 약하기 때문임을 현 정치인들은 다시 한 번 마음속에 새겨주었으면 한다.  

오늘날 이러한 결과는 현 정치인들의 책임이 크다고 본다. 선진국으로 가려면 정치, 행정, 국민 모두 현실에서 각성하고 화합하여야 21세기 이후 세계에서 우뚝 서는 대한민국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이다. 

/원택상 한국원목생산업협회장 


****경인일보 발췌




입력일시 : 2017-04-07 15:32:07 조회 :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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